경북 울진 예술인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는 민간 갤러리
1달에 한번씩 지역작가 초대하여 전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울진 로컬 크리에이터
복합문화공간 매오에서는 전통과 트렌드,
로컬과 도시의 것이 뒤섞여 익숙한 듯 새로운 것을 선보인다.
매오는 단순한 판매보다는 우리 지역의 로컬 브랜드들이
지원 없이도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
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한다.
개인전
송율문화복합공간에서 7.18(화)-8.20(일),
김영숙 작가님의 등공예등 예술 작품을 선보였습니다.
단체전에서 보여주지 못한 마음을 담아 제작한 작품들을
이번 개인전을 통해 여러 분들께 선보였습니다.